박소진, 고혹+시크美→범접 불가 아우라 [화보]

입력 2020-09-29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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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진, 고혹+시크美→범접 불가 아우라
배우 박소진의 독보적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박소진은 최근 서울디자인재단과 네이버 디자이너윈도가 협업한 ‘창작스튜디오 기획전’의 모델로 발탁,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11가지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Small Rest’(스몰 레스트)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박소진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무드에 편안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아이템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작품을 보는 듯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사진 속 박소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유 있는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에 블루 컬러의 비비드한 앵클삭스를 매치해 경쾌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고, 셔링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강렬한 레드 싸이하이 부츠로 유니크하면서도 센슈얼한 매력까지 선보인 그의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한 것.


또 테라스 의자에 앉아 도회적이면서도 시크한 무드의 블랙 플레어 니트드레스에 걸맞은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깅엄체크의 포멀한 벨티드 재킷 원피스로 절제된 듯한 우아함을 뽐내며 그림 같은 화보를 완성한 박소진. 여기에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긴 머리와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 어딘가를 응시하는 강인한 눈빛까지 많은 이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어느 나른한 오후의 휴식 같은 차분한 분위기 속 세련된 자태를 뽐낸 그의 모습이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다.


이어 박소진은 촬영 내내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화기애애하게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순식간에 몰입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여 촬영장에 모인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소진은 10월 21일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속 배두래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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