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청춘기록’ 합류…첫 등장 예고

입력 2020-09-29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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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윤경이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8부에 첫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을 예고했다.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배윤경은 극 중 김수만 기자 역을 맡았다. 특종을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예리한 기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사혜준(박보검)과의 얽혀 과연 어떤 에피소드를 더할지 주목된다.

한편, 배윤경이 출연하는 ‘청춘기록’은 2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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