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첸 입대발표 “10월 26일 비공개 입소, 현역복무”…엑소 4번째

입력 2020-10-16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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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첸 입대발표 “10월 26일 비공개 입소, 현역복무”…엑소 4번째

그룹 엑소 첸이 오는 26일 입대한다.

첸은 16일 자필편지를 통해 "10월 26일 군 입대를 한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알렸다.

그는 "복무 기간 동안 여러분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몸도 마음도 건강히 의무를 다 하고 올테니 그동안 여러분께서도 지금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랄게요"라고 덧붙였다.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현역 복무할 예정이며, 첸의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첸은 디오, 시우민, 수호에 이어 엑소 멤버 중 네 번째로 병역 의무를 한다.


첸은 지난 1월 13일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파장은 팬덤내 갈등으로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첸의 팀 탈퇴를 요구하는 오프라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월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9인 체제를 유지한다'며 "첸의 결혼에 관해 공식적으로 알리기 전, 엑소 멤버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엑소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라고 해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첸은 지난해 4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사월, 그리고 꽃'을 발매해 차트를 석권했고 이어 10월 미니 2집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통해서도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지난 10월15일에는 솔로곡 '안녕'을 통해 결혼 후 처음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첸이 속한 그룹 엑소는 솔로 및 유닛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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