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유천, 재산 100만원? 성폭행 고소인 “배상 안하면 형사 고소”

입력 2020-10-16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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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유천, 재산 100만원? 성폭행 고소인 “배상 안하면 형사 고소”

연예계에 복귀한 박유천이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에게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결정을 어겨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지난 15일 박유천에게 "채무를 변제하지 않으면 형사 고소를 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박유천은 감치재판에서 자신의 재산이 다른 사람 명의로 된 월세 보증금 3000만 원과 모두 합쳐 100만 원이 되는 않는 통장 잔액이 전부라고 신고했다고 알려졌다.

A씨 측은 '최근 활동을 재개한 박유천이 5000만 원이 없어 변제를 못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필로폰 혐의로도 유죄를 선고 받은 박유천은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다가 연예계에 복귀했고 오는 11월에는 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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