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홍영기 심경고백 “심적으로 힘든 일 겪어”

입력 2020-11-25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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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대표이자 방송인 홍영기가 근황을 전했다.

홍영기는 2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심이 여러분. 최근 제가 인스타그램에 너무 소홀했죠. 심적으로 힘든 일들을 겪다 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몸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지금은 완전 회복. 힘든 일들은 잊고. 더욱 더 열심히 살겠어요. 우리 영심이들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영기는 이전과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 익살스러운 분위기부터 매혹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연출하고 있다. 최근 개인적인 일로 심적인 부담이 있는 듯했으나 극복했다는 홍영기다.

한편 홍영기는 2014년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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