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공공장소서 민망 “결국…해버리는 곳”

입력 2020-12-01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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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근황이 공개됐다.

신재은은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or 영상 뭐가 좋아요?(수줍) 갈 때마다 셀카 백만장 찍어오는 곳. 스토리만 올리려다가 결국 포스팅까지 해버리는 곳”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는 신재은 모습이 담겼다. 신재은은 공공 장소에서도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끈다. 파격적인 몸짓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팬들은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쏟아낸다.
한편 신재은은 파격적인 의상 등으로 주목받는 모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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