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레싱, 탄탄한 몸매 라인...우월한 비키니 자태 [포토화보]
브라질 출신 모델 소피아 레싱의 비키니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소피아 레싱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소피아 레싱은 스카이블루 톤의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피아 레싱은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