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초럭셔리 한강뷰 자택 공개

입력 2021-02-22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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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초럭셔리 한강뷰 자택 공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가수 조영남이 초럭셔리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임미숙, 김학래 아들 김동영이 부모님의 결혼식 3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영과 김학래는 30년 전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조영남의 집을 방문했다.

공개된 조영남의 집은 입구부터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집 안에는 수많은 그림이 가득 놓여있어 미술관을 방불케 했다.

이와 함께 김학래와 김동영은 눈 앞에 펼쳐진 한강 뷰에 깜짝 놀랐다. 조영남은 "서울에서 가장 경관이 좋다"고 설명했다. 넓은 방 안에는 그랜드 피아노와 조영남의 흘러간 시간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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