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해인 보기만 해도 설렌다 [화보]

입력 2021-02-23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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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와 정해인의 2021년 캠페인 비주얼이 패션지 보그 코리아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윤아와 정해인은 계절감이 담긴 비비드한 색감의 그림 같은 배경과 어우러져 여행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연기했다.

이번 캠페인 비주얼 프로젝트는 패션 매거진과 면세업계가 협업한 프로젝트로 윤아와 정해인 두 배우의 싱그러운 매력을 살렸다.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기쁨, 꿈, 축제, 사랑’을 키워드로 매일이 항상 ‘여행’ 같음을 강조한 것이라고.

윤아와 정해인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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