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거니” 함소원 또 시끌, 이번엔 또 뭔 난리

입력 2021-03-03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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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이혼설 이후 근황을 공개해 또 시끄럽다.

함소원은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쩔거니 여기에 올려 드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를 자랑에 푹 빠진 함소원 모습이 담겼다. 최근 가정 불화로 시끄러웠던 것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앞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이혼설로 세간에 주목을 받았다. 함소원은 가정을 지키겠다고 했고, 진화 역시 가족 품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이후 함소원이 보여준 행동은 몸매 자랑이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함소원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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