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후 근황…달라진 비주얼

입력 2021-03-09 14: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의자에 기대 편히 앉아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해 9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의 파경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이혼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