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코리건, 해변가를 장악한 청량 섹시 서퍼 [포토화보]

입력 2021-05-07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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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코리건, 해변가를 장악한 청량 섹시 서퍼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조이 코리건의 매력이 돋보였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화보 촬영 중인 조이 코리건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조이 코리건은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청량하면서 섹시한 매력이 느껴지는 서퍼로 변신했다.

한편 조이 코리건은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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