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정가은, 피투성이 살벌 분장

입력 2021-06-15 10: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방송인 정가은이 피투성이 상처를 분장했다.

정가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장이에요. 분장이 너무 리얼했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정가은은 팔과 얼굴에 피투성이 상처를 입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다.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