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자기관리 ‘끝판왕’ [화보]

입력 2021-11-24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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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자기관리 ‘끝판왕’ [화보]

배우 수현이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19년 딸을 출산한 그는 아이 엄마임에도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은 최근 <키마이라>로 5년 여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한 수현의 새로운 매력을 담는 데에 집중했다. 수현 또한 변함없이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촬영에 즐겁게 임했다.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드라마 <키마이라>에서 FBI 출신의 프로파일러로 변신한 수현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드라마의 특성 상 촬영장 분위기도 치열했다. 박해수, 이희준 배우와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장면들이 많다 보니 촬영 전에도 서로 통화를 여러 번 주고 받았다. 대본 리딩도 일찍 시작했던 만큼 지금 방영되는 장면을 보면 대사가 새록새록 떠오른다” 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어벤져스>를 포함해 일찍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만큼 최근 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묻는 질문에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마르코폴로>를 촬영할 때도 함께 출연했던 외국 배우들이 한국 작품에 관심이 많다는 걸 느꼈다. 다만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전 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라며 놀라움을 보이기도 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개인적으로 큰 경험을 해낸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시간이 굉장히 느리게 흐리는 듯 하면서도 정신 없다. 소소한 기쁨들을 많이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다.

<키마이라> 이후 또다른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인 수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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