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5세 맞아? 미모 美쳤네 [화보]

입력 2022-05-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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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서 배옥선 역을 심도있게 연기한 배우 김성령이 패션지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태국 방콕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성령은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무드의 다양한 여름룩을 선보였다. 김성령은 초록의 열대 넝쿨식물이 어우러진 방콕의 부띠끄 호텔을 배경으로 니트 블록 린넨 카라 블라우스와 핀턱 와이드 팬츠를 멋스럽게 소화했고 A라인 셔츠 원피스와 슬리브리스 니트 톱, 하프 팬츠로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시켰다.

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오렌지 컬러의 모노크롬 매크로 셔츠와 스커트, 후프 이어링을 매치하여 김성령만의 고혹적이면서도 도발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김성령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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