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39세 맞아? 군살 하나 없는 몸매 [DA★]

입력 2022-06-23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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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명품 브랜드 구찌 측은 2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앤 해서웨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컬렉션 의상을 입은 해서웨이가 밧줄을 잡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서웨이는 39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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