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려도 송혜교…존재감 美쳤다

입력 2022-07-01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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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려도 송혜교…존재감 美쳤다

배우 송혜교의 출국 현장이 공개됐다.

한 글로벌 패션 하우스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송혜교는 1일(이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아이코닉한 바게트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7일 오후 9시 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브랜드 FW22 시즌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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