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부친상 “오늘(6일) 마닐라 공연 불참” [공식입장]

입력 2022-08-06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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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레이블 SJ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분들과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은혁은 6일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9' 마닐라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는 "공연 관련한 내용은 현재 내부 협의 중에 있으며, 빠른 시간 안에 추가 안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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