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홀터넥 비키니 입고 ‘반전 매력’ [DA★]
구구단 출신 연기자 강미나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강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이판 수영장에서 찍은 물놀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홀터넥 스타일의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드러낸 모습. 귀여운 얼굴에 상반되는 S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미나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중이다. 그는 국정원 해커 출신이자 미남당 실세인 동업자 남혜준을 맡아 서인국과 남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구구단 출신 연기자 강미나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강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이판 수영장에서 찍은 물놀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홀터넥 스타일의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를 드러낸 모습. 귀여운 얼굴에 상반되는 S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미나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 중이다. 그는 국정원 해커 출신이자 미남당 실세인 동업자 남혜준을 맡아 서인국과 남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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