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과감한 언더붑…블랙핑크, 4인 완전체 비주얼 공개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완전체 비주얼 필름이 공개됐다.
영상 속 블랙핑크 4인 멤버는 깨진 유리 케이지 안에서 당당한 자태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도발적인 매력이 인상적이다. 특히 제니는 유행 중인 언더붑(가슴 아래를 노출하는 스타일링)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오는 8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다. 블랙핑크 데뷔 이래 발매한 모든 곡의 메인 프로듀싱을 도맡아온 TEDDY가 이번에도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YG 최강 프로듀서진이 함께했다.
블랙핑크는 'Pink Venom'으로 글로벌 전역을 뜨겁게 달군 뒤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후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 완전체 비주얼 필름이 공개됐다.
영상 속 블랙핑크 4인 멤버는 깨진 유리 케이지 안에서 당당한 자태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도발적인 매력이 인상적이다. 특히 제니는 유행 중인 언더붑(가슴 아래를 노출하는 스타일링)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오는 8월 19일 선공개되는 신곡 'Pink Venom'은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다. 블랙핑크 데뷔 이래 발매한 모든 곡의 메인 프로듀싱을 도맡아온 TEDDY가 이번에도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YG 최강 프로듀서진이 함께했다.
블랙핑크는 'Pink Venom'으로 글로벌 전역을 뜨겁게 달군 뒤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이후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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