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 하고 싶었던 나나, 가슴 라인에도 그림 [DA★]

입력 2022-10-05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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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화보를 통해 가슴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맨살에 검은색 재킷만 걸쳐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준다. 앞서 전신 타투로 화제였던 나나는 가슴 라인을 따라 보이는 선 문신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최근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서 전신 타투를 공개했고 넷플릭스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나온 관련 질문에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고 설명했다.

나나는 '글리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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