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프레폰, 시스루 점프 슈트로 뽐내는 고혹美 [포토화보]
배우 로라 프레폰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레폰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애플 영화 ‘해방(Emancipation)'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팔, 다리가 시스루로 된 블랙 점프 슈트를 입고 당당한 포즈와 표정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프레폰은 1998년 FOX에서 방영한 시트콤 ‘요절복통 70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로라 프레폰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레폰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애플 영화 ‘해방(Emancipation)'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팔, 다리가 시스루로 된 블랙 점프 슈트를 입고 당당한 포즈와 표정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프레폰은 1998년 FOX에서 방영한 시트콤 ‘요절복통 70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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