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맥메너미, 눈에 꽃이 피었네...독보적인 존재감 [포토화보]

입력 2022-12-07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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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맥메너미, 눈에 꽃이 피었네..독보적인 존재감 [포토화보]

모델 크리스틴 맥메너미가 범접할 수 없는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맥메너미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 패션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핑크색의 옷을 입고 독특한 속눈썹 장식으로 유니크함을 뽐냈다.

맥메너미는 1964년생으로 1990년대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2021년 올해의 모델에 랭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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