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마렵다..너무 추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다빈이 수영복을 입고 보트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슴이 과감하게 드러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MBN '돌싱글즈3‘ 출연자인 전다빈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소속사 이엘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