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레드빛 입술로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나는 10일 자신의 SNS에 ‘#2025’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누드톤 드레스에 레드빛 입슬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디.
지난해 클라라는 한 시상식에 참석했다가 전혀 다른 얼굴과 분위기 때문에 성형 의혹이 불거졌고, 당시 그는 “화장 때문이다”라고 해명하며 맨얼굴을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