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지영, 맑고 투명한 배우

입력 2020-07-13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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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10일 오후 서울 충정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강지영은 그룹 카라로 데뷔한 뒤 지난 2014년 배우로 전향했다.

일본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후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야식남녀에서 김아진 PD역으로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카메라 앞에 선 강지영, 카라 시절의 아이돌 스타보다는 이제는 배우의 향기가 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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