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에서 활약 중인 한국 선수들 아프리카TV에서 확인하세요”

입력 2020-10-16 13: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황의조, 윤일록의 활약 지켜볼 수 있어… 17일부터 중계 시작
아프리카TV는 오는 17일부터 유럽 축구 리그인 ‘2020-2021시즌 리그앙(LIGUE 1)’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17일 새벽 4시에는 ‘님 올랭피크’와 ‘파리 생제르맹’, 18일 새벽 4시에는 ‘마르세유’와 ‘보르도’의 경기가 펼쳐진다. 리그앙은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와 미드필더 윤일록이 활약하고 있다. 또 프랑스 국가대표 음바페, 브라질 국가대표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뛰고 있는 유럽 대표 축구 리그 중 하나로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지난 시즌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황의조가 이번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올해 1월 몽펠리에로 이적한 미드필더 윤일록이 유럽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기대되고 있다.

아프리카TV에서 다양한 중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BJ들의 활약도 이어질 예정이다. 아프리카TV에는 정보와 재미를 다 잡을 수 있는 축구 전문가, 현직 해설 위원, 인기 BJ 등 다양한 BJ들이 개성 있는 축구 중계 활동을 하고 있다.

축구 중계 외에도 BJ들의 개성을 살린 축구 토크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달수네라이브의 ‘Weekly 해외축구 시리즈’, GOALTV의 ‘해외축구 토크쇼’ 등 BJ들은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함과 동시에 유저들에게 다양한 해외축구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생중계를 보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VOD 서비스도 제공된다. ‘2020-2021시즌 리그앙(LIGUE 1)’ 다시보기 VOD는 아프리카TV 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TV 리그앙 공식 방송국에서는 매 라운드 경기 일정과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아프리카TV 이민원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은 “BJ와 유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아프리카TV만의 중계 문화 생태계를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리그앙 중계를 통해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