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리어트 계열 호텔 22개, 최대 30시간 투숙 합동 패키지 진행

입력 2020-10-16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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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라인부터 셀렉트 브랜드까지 참여
체크인 후 최장 30시간 체류, 호텔별 특전
글로벌 호텔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국내 22개 호텔은 최장 30시간 투숙이 가능한 스테이 & 릴렉스 24‘ 패키지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브랜드인 JW메리어트부터 셀렉트 브랜드인 페어필드까지 국내에 있는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원하는 시간 혹은 정해진 시간에 체크인한 후 최장 30시간까지 호텔에 투숙하며 호텔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코트야드 보타닉 파크, 포포인츠 강남은 성인2인 및 어린이 2인 포함 4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3만원 크레딧을 제공한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은 30시간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합동 패키지 참여 호텔은JW메리어트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르메르디앙 서울, 더 플라자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수원, 알로프트 명동, 알로프트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목시 서울 인사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 등 22개다.

호텔별 혜택 및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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