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개인 인스타그램 오픈…마지막 주자

입력 2021-05-06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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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개인 인스타그램 오픈…마지막 주자

몬스타엑스 주헌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다.

5일 주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팬들과 더 가까운 소통에 나섰다. 어린이날에 맞춰 어린 시절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내걸었다. 랩뿐 아니라 보컬과 작사-작곡에도 능한 주헌은 ‘All-round player’라는 소개를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해 6월 민혁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몬스타엑스. 주헌을 마지막으로 6인 전원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6월 1일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3집 'Fatal Love(페이탈 러브)'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리더 셔누는 좌안 망막박리 수술 이후 재발 방지 및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때문에 이번 활동은 5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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