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EZ(에이티즈)의 성화와 홍중이 SBS M ‘더쇼’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이들은 멤버이자 ‘더쇼’ MC 여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이날 '더쇼'에는 최강 비주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3인조 밴드 “New Hope Club”의 스페셜한 무대가 공개된다. 한국 음악방송 최초로 ‘Getting Better'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쇼' 속 코너 ’모두의 엔딩 - 쇼랑해(더쇼랑 미션해)‘에는 TO1이 출연한다. ’모두의 엔딩 - 쇼랑해‘는 제한 시간 내에 멤버 전체가 주어진 미션을 릴레이로 도전하는 코너로, 전원 미션 성공 시 멤버 모두가 엔딩 요정이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더쇼’는 ATBO, ATEEZ(에이티즈), Hezz(홍의진), MC.MINZY with 은지(브레이브걸스), New Hope Club, P1Harmony, STAYC, TAN, TO1, TRENDZ(트렌드지), YOUNITE, 니콜, 블리처스, 아일리원(ILY:1), 첫사랑(CSR), 퍼플키스(PURPLE KISS)가 출연한다. 2일(화) 저녁 6시 SBS M, SBS FiL 채널에서 동시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