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스카이리, 신곡 ‘바이 바이 바이’로 컴백

입력 2022-08-04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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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카이리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신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로 컴백한다.

스카이리(SKYLE / 에린, 채현, 지니, 우정)는 오는 18일 새 디지털 싱글 ‘바이 바이 바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선보인다.

스카이리는 지난해 8월 4일 싱글 앨범 ‘플라이 업 하이’(FLY UP HIGH)의 타이틀곡 ‘천사의 날개를 내게 줘’로 데뷔했다. 이후 후속곡 ‘다다다’(DA DA DA), 시즌송 ‘Our Christmas’ 등을 통해 수준 높은 무대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에 스카이리는 데뷔 1주년이 된 오늘(4일) 오후 9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스카이리는 18일 정오 신곡 ‘바이 바이 바이’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행사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사진=굿럭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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