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인터뷰] “김영권 가족, 고정 출연 염두NO”…‘슈돌’ CP가 밝힌 섭외 비화

입력 2020-03-16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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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인터뷰] “김영권 가족, 고정 출연 염두NO”…‘슈돌’ CP가 밝힌 섭외 비화

국가대표 축구팀 수비수 김영권의 가족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 책임 프로듀서는 "김영권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길 바랐다"고 시청자 호응에 화답했다.

지난 1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1화 '오 필승! 슈퍼맨' 편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수비수 김영권 가족의 깜짝 등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필드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김영권을 사랑꾼 아빠로 만드는 가족들의 매력이 눈길을 끈 것이다. 2015년 첫눈에 반한 스튜어디스 출신 아내 박세진과 리리남매 리아-리현 남매의 모습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관련해 '슈돌' 강봉규 CP는 16일 동아닷컴에 "고정 출연을 염두에 둔 캐스팅이 아니다"라며 "김영권 선수가 외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스페셜 게스트 형식으로 '슈돌'과 함께 한 것이다. 귀국한 이틀 동안 촬영을 진행했다"고 비화를 말했다.

이어 "6개월 전, 자료 조사를 하면서 김영권의 인스타그램을 봤고 게시글만 봐도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더라. 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촬영을 제안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향후 꾸준히 스페셜 게스트 형식으로 등장하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날 방송은 엄마가 외출한 뒤 순대국 먹방으로 아빠와 아이들의 첫 데이트를 시작한 김영권과 리리남매의 모습으로 마무리,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슈돌'은 오는 22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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