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안지호, 소년미와 남성미 다 잡았다

입력 2020-04-28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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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지호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안지호가 27일 오후 서울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진행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안지호는 풋풋한 소년미가 돋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까지 그의 행보가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안지호는 다양한 장르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고은호 역을 맡아 경계에 선 아이를 연기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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