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의 한석규 ‘시즌제 아이콘’

입력 2021-11-10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석규.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JTBC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촬영 막바지
내년 2월 방영 후엔 시즌2 논의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도 예정
한석규가 안방극장의 ‘시즌제 배우’로 거듭날 전망이다. 새 주연드라마 JTBC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와 SBS ‘낭만닥터 김사부’ 등 시즌 드라마를 잇따라 내놓는다.

그는 3월부터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촬영해왔다. 사전제작을 목표로 이달 중 촬영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 8부작으로 방영키로 했다. 제작진은 예상보다 길이가 압축돼 8회 안에 미처 담지 못한 내용을 시즌2로 내놓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드라마는 법의학자 한석규가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고, 프로파일러 정유미가 해당 사건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희준, 염혜란, 류혜영, 김준한 등이 이들과 함께 출연한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도 내놓는다. 2016년과 지난해 시즌1·2를 방송한 드라마는 지방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이야기다.

두 시즌 모두 방영 중 27%대(닐슨코리아) 시청률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한석규도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깊어 올해 초부터 시즌3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다. 한석규를 비롯해 연출자 유인식 PD, 극본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 등 제작진은 내년 상반기에 시즌3을 촬영키로 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