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뉴욕 브런치 맛집 ‘리틀 에그’ 셰프 초청 프로모션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에서 진행하는 뉴욕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 에그’의 브런치와 디저트 프로모션 사진제공｜신라호텔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은 올 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뉴욕 브루클린의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 에그’ 총괄 셰프를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파크뷰’가 고객들에게 매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이벤트의 일환이다. ‘리틀 에그’의 총괄 셰프 에반 핸콜과 2023년 뉴욕 매거진 베스트 패스트리에 선정된 타냐 부시가 함께 방한해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리틀 에그’는 2005년 뉴욕 브루클린에 ‘에그’로 오픈한 이후 1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뉴욕의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2023년 ‘리틀 에그’로 재오픈했다.
‘더 파크뷰’에서는 프로모션 기간동안 ‘리틀 에그’의 시그니처 브런치 ‘리틀 에그 카츠 샌드위치’를 비롯해 ‘리틀 에그 크룰러’ 등을 내놓는다.

서울신라호텔은 ‘더 파크뷰’에서 매월 새로운 테마의 이벤트를 기획해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3월에는 서울신라호텔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아리아께’ 셰프가 다양한 스시를 선보였고, 5월에는 도쿄의 스타 파티셰 이즈미 코이치 셰프와 협업한 스페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에서 진행하는 브런치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하는 뉴욕 ‘리틀 에그’의 에반 핸콜 총괄 셰프 사진제공｜신라호텔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