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우석, 오늘 오른발 부상 “뮤지컬 캐스팅 긴급 변경 죄송”

입력 2020-07-16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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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오늘 오른발 부상 사고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캐스팅 변경
배우 김우석이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우석은 1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먼저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기다려준 관객들에게 죄송하다. 극장으로 오는 도중 오른쪽 발에 자상을 입는 작은 사고가 발생해 오늘 공연 진행이 어렵다는 의사 소견으로 갑작스럽게 공연을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여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됐다. 휴식을 가진 후 다음 공연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죄송하고 갑작스러운 변경에 나와주신 문태유 선배님과 빠르게 대처해주신 프로덕션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한 마음 전한다”고 밝혔다.

김우석은 이날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공연에 앞서 부상을 당하고 공연 일정을 급히 변경했다. 이에 따라 더블 캐스팅인 문태유가 황급히 김우석을 대신해 무대에 올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다음은 김우석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우석입니다.

먼저 갑작스런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극장으로 오는 도중 오른쪽 발에 자상을 입는 작은 사고가 발생하여, 오늘 공연 진행이 어렵다는 의사 소견으로 갑작스레 공연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여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휴식을 가진 후 다음 공연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갑작스러운 변경에 나와주신 문태유 선배님과 빠르게 대처해주신 프로덕션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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