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대명 “‘슬의’ 대사 중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래’ 하며 울컥”

입력 2020-08-13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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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대명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언급했다.

김대명은 13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이날 김대명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지막회에 했던 대사를 말하며 울컥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대명은 “마지막회에 친구들과 하는 대사였다. 제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뭐가 됐던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래’였는데 이 대사를 할 때 울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들도 그 대사를 듣고 약간 눈시울을 붉혔다. 나 역시 대사를 하다가 멈춰서 NG가 나서 다시 했다”라며 “내 인생 모토가 행복이다. 내가 항상 하고 싶은 게 행복하게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극 중에서 안은진과 연기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김대명은 “양석형, 추민하 커플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예버라 해주셨다. 곰곰커플로 불렸다. 또 거기서 연관이 되서 웅남웅녀로 불러주셨던 분들도 많다”라고 말했다.

“추민하(안은진 분)냐, 장겨울(신현빈 분)이냐”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김대명은 “같이 연기한 우정도 있고, 시즌 2가 있으니 어떻게 될지 모른다. 많은 분들이 양석형과 추민하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있다. 제가 여기서 장겨울이라고 말하면 많은 분들의 희망이 무너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시즌2는 언제 하냐”는 말에는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 좋을 때 찾아뵙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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