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강성훈, 이번엔 10대 여고생과 시비

입력 2020-08-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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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동아닷컴DB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이번에는 10대 여고생과 시비에 휘말렸다. 하지만 13일 강성훈 측은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최근 한 누리꾼은 강성훈과 같은 동네 주민인 18살 여고생이라면서 “분리수거하며 강성훈과 실수로 부딪힌 뒤 그가 화를 냈다. 사과했지만 그가 여전히 화난 얼굴로 꺼지라며 밀쳤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장했다. 이어 그로부터 욕설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성훈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훈은 2018년 11월 사기 및 횡령 혐의로 피소된 뒤 젝스키스를 탈퇴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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