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측 “김호중, 내일(22일) 분량無…내주 편집은 논의중” [공식입장]

입력 2020-08-21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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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측 “김호중, 내일(22일) 분량無…내주 편집은 논의중” [공식입장]

KBS2 '불후의 명곡' 측이 불법 도박을 시인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이다.

'불후의 명곡' 측은 21일 동아닷컴에 "개편된 '불후의 명곡'이 내일(22일) 첫선을 보인다. 김종국과 터보 편이며 2주 분량으로 방송된다"며 "김호중은 22일 개인 촬영분이 없었다. 내주 분량의 경우, 편집 여부를 놓고 여전히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 김종국X터보 편에는 임정희, 뮤지컬 '제이미' 팀(조권&신주협&MJ), 카더가든, 에이티즈, 라포엠 등이 출연한다. 토크대기실 MC로 새로 합류한 김준현, 김신영이 가수 김태우와 호흡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2일과 29일 2주간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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