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채널A가 올해 여름 방송하는 신규 스포츠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야구왕’을 통해 차세대 야구스타를 찾는다. 어린이 야구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을 ‘내일은 야구왕’ 제작진은 1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지원을 받는다. 초등학교 4∼6학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개별 테스트, 면접 등을 거쳐 최종 멤버를 선발한다. 제작진은 12일 “어린이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면서 “안동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개최하는 ‘제1회 황금사자기 어린이 야구대회’(가칭)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