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누적 가입자는 지난 달 10억 명을 돌파했다. 2018년 5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해 누적 가입자 2000만 명을 넘었다. 그리고 1년 만에 또 다시 1000만 명이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국내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영화 ‘고질라 vs. 콩’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준비했다. 에란겔 테마 모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타이탄의 습격’을 시작으로, ‘고질라 vs. 콩’ 테마 모드 세 가지가 순차 오픈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