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실천 무대가 되고 있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력 2021-05-14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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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원CC에서 개막한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의 ‘ESG 경영’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적립 버디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는 5번 홀. 사진제공 | 크라우닝

14일 경기 용인시 수원CC에서 개막한 ‘2021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의지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16일까지 3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 내내 ‘5번 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적립 버디 이벤트’, ‘10번 홀 투자가 문화로 채리티 이벤트’ 등 사회공헌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5번 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적립 버디 이벤트’는 선수들이 파3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대회 공식 파트너사인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적립하는 이벤트. 적립된 진단키트는 충북 음성 소재 종합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현재 전국 약국과 온라인 쇼핑몰, 편의점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약 1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회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또 10번 홀 페어웨이에 ‘투자가 문화로 채리티 존’을 조성했다. 선수의 티샷이 해당 존에 안착할 경우 NH투자증권이 10만 원씩을 적립한 뒤 대회 종료 후 모은 금액을 한국소아암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공식 연습일이었던 13일에는 ‘알까기 챌린지’도 열었다. NH투자증권이 후원하는 골프단(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NH농협카드 프로당구팀(조재호, 김민아, 전애린), NH농협은행 테니스팀(정영원, 최지희, 박상희)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간판 스타 문경준이 참여한 이날 알까지 챌린지의 우승상금 500만 원 역시 한국소아암 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수원 |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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