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3인 3색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UP

입력 2021-06-09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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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속적인 게임성 업그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는 2021 겜프야는 3인 3색의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듀얼 속성 포수 트레이너 ‘바스테트’를 비롯해, 지능 속성 중계 투수 육성에 도움을 줄 ‘디토’, 유격수 트레이너 ‘츠바키’를 만나볼 수 있다. 3명의 트레이너 모두 주요 트레이너들과의 조합을 통해 강력한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유저들의 영입 기대감이 높다.

슈퍼스타 등급 트레이너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미션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미션 수행을 통해 ‘상급 홀로그램’, ‘코스튬 코인 500개’ 등 주요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슈퍼스타 트레이너인 ‘MK-3 영입권’이 주어진다. ‘글로벌 출시 300일’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오는 15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하면 ‘다이아 600개’를 비롯해 ‘레전드 서포트 스톤’,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풍성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글로벌 출시 300일인 6월 20일 즈음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 ‘2021 겜프야’는 유저 친화적인 게임성 개선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신규 성장 요소인 ‘구단 마스터리 시스템’ 도입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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