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혜준 ‘이 악물고 역투’

입력 2021-06-10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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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 유신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유신고 최혜준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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