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호반건설과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개최

입력 2021-06-16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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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6일, 호반건설과 함께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5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 8월까지 열리는 ‘호반 드림투어’는 5개 대회 중 2개 대회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3개 대회는 2라운드 36홀로 치러진다. 상금은 3라운드 대회가 2억1000만 원, 2라운드 대회가 1억6000만 원으로 5개 대회 총상금은 9억 원이다.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2개 대회가, 화순 엘리체 컨트리클럽, 함평 엘리체 컨트리클럽, 보성 컨트리클럽에서 각각 1개 대회가 펼쳐진다.

호반건설이 개최하는 ‘호반 드림투어’ 5개 대회가 추가되면서 2021시즌 KLPGA 드림투어는 총 22개 대회, 총상금 25억7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호반건설은 2017년 처음으로 KLPGA 드림투어를 개최했다. ‘KLPGA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과 2차전은 역대 최대규모인 차전별 총상금 5억 원 규모로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드림투어 최초로 갤러리를 허용하고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전 라운드 2시간 생중계를 진행해 드림투어를 사랑하는 골프 팬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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