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 접수 마감 입박… 25일까지 선착순 모집

입력 2021-06-17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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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가 이번 시즌 야심 차게 준비한 ‘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의 접수 마감이 임박했다.

‘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는 KPGA 회원과 아마추어가 한 팀으로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전국 단위의 아마추어X프로 골프 최강전’ 개념이다. 현재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이번 달 25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대회 방식은 현재 국내 골프 연습장에 소속돼 레슨을 하고 있는 KPGA 회원 1인과 해당 KPGA 회원에게 레슨을 받고 있는 아마추어 1인이 1팀을 구성한 뒤 다음 달 5일부터 26일까지 4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지역 예선을 치른다.

예선은 세이지우드 홍천(강원 홍천 소재), 클럽D 금강(전북 익산 소재), 클럽D 거창(경남 거창 소재), 클럽D 보은(충북 보은 소재)에서 열린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KPGA 회원 1인, 아마추어 1인의 스코어를 합산해 적은 타수를 기록한 최종 상위 8개 팀, 총 32개 팀이 32강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충북 보은에 위치한 클럽D 속리산에서 펼쳐진다. 32강전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16강전부터는 싱글 매치 플레이와 포섬 매치 플레이를 결합한 ‘변형 매치 플레이 방식’이다.

출전 인원은 각 예선 별 240명(120팀)이고 총 960명(480팀)이 출전하게 되는 규모다.

KPGA 회원 참가 자격은 현재 아마추어 대상 골프 연습장에서 레슨을 하고 있는 KPGA 프로(준회원), 투어프로(정회원) 자격 소지자로서 KPGA 상벌위원회 규정 위반으로 인한 징계 또는 결격 사유가 없는 자에 한한다. 회비 미납자도 참가 불가다.

아마추어는 KPGA 회원에게 레슨을 받고 있는 남·여 아마추어이거나 미드 아마추어 골프연맹 소속이면 신청 가능하다. 하지만 국가대표 또는 상비군 출신이거나 중고연맹에 등록된 아마추어는 참여할 수 없다.

세부 사항은 ‘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본 대회는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SPOTV GOLF&HEALTH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한편 현재 KPGA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6일부터 25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에 참여한 개인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발뮤다 토스터기’를 증정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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