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현경 ‘준우승의 아쉬움 달래주는 아버지’

입력 2021-06-20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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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충남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4라운드에서 박현경이 15언더파로 준우승에 머물며 캐디인 아버지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

음성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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