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사전 등록 개시

입력 2021-06-29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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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29일 서울 구로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공개했다. 이날 사전 등록도 시작했다.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전 세계 1억2000만 명 이상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글로벌 노하우를 쌓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을 담당했다.

이 게임은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컨버전스’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세계를 지켜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해당 스토리는 마블 코믹스 ‘스파이더맨’, ‘어벤져스’ 등을 집필한 유명 작가 마크 슈머라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론칭 시에는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 로드’, ‘스톰’ 등 슈퍼 히어로 8종이 포함된다. 각 히어로들은 스킬과 전투 콘셉트 면에서 다양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육성 방향에 따라 보다 전략적이고 흥미진진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넷마블은 올 하반기 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한 마블 IP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다”며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비주얼 뿐 아니라 한판 한판의 재미에 집중된 실시간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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