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친스키 ‘한숨 돌리며’

입력 2021-07-06 21: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NC 루친스키가 모자를 벗으며 숨을 몰아쉬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