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고아성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공식)

입력 2021-07-07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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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7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고아성 모친이 6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했다”며 “현재 고아성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키이스트는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 다음음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키이스트입니다. 배우 고아성 씨의 모친께서 지난 7월 6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하셨습니다. 현재 고아성 씨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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